영월 단종문화제,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봄 축제의 귀환 제59회 영월 단종문화제가 지난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강원 영월군 일원에서 성대하게 개최되며 전국 관광객들의 관심을 모았다. 단종문화제는 조선 제6대 임금 단종의 넋과 충절 정신을 기리는 국내 대표 역사문화축제로, 1967년 시작돼 올해로 59회를 맞았다. 행사는 세계문화유산인 영월 장릉과 관풍헌, 청령포, 동강둔치 등을 중심으로 펼쳐졌으며 단종국장 재현, 단종제향, 정순왕후 선발대회, 칡줄다리기, 전통 퍼레이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특히 단종의 생애를 재조명하는 역사 재현 행사는 관람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최근 단종문화제는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문화유산·역사 부문 우수축제로 선정되며 전국적인 경쟁력을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