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 동백꽃 주꾸미 축제 개막…봄철 대표 미식 여행지로 인기 충남 서천군의 대표 봄 축제인 ‘서천 동백꽃 주꾸미 축제’가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축제는 매년 3월 중순부터 4월 초까지 진행되며, 아름다운 동백꽃과 제철 주꾸미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전국적인 봄 축제로 자리 잡았다. 축제가 열리는 서천 마량진항 일대에는 붉게 피어난 동백꽃과 싱싱한 주꾸미가 어우러져 봄의 정취를 더한다. 방문객들은 주꾸미 시식 행사와 수산물 직거래 장터, 체험 프로그램 등을 즐길 수 있으며 가족 단위 관광객들에게도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봄철 주꾸미는 산란기를 앞두고 맛과 영양이 풍부해 미식가들의 관심이 높다. 축제장 인근에는 동백정과 해안 산책로가 조성돼 있어 먹거리와 볼거리를 동시에 즐길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