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여름 낭만이 돌아왔다"…무주산골영화제, 5일간 자연 속 영화 축제 개막 전북 무주군의 대표 문화행사인 무주산골영화제가 올해 다시 5일 일정으로 확대 운영되며 관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제14회 무주산골영화제는 6월 4일부터 8일까지 무주군 일원에서 개최됐다. 지난해 예산 문제로 3일간 축소 운영됐지만 올해는 군비 증액을 통해 정상 규모로 복귀했다. ‘자연·휴식·영화’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영화제는 산과 숲, 하늘이 어우러진 자연 속에서 영화를 감상하는 독특한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무주등나무운동장 야외 상영장은 돗자리를 펴고 영화를 즐기는 관객들로 매년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올해 영화제에서는 국내외 독립영화와 다양성 영화 상영은 물론 감독과 관객이 직접 소통하는 프로그램, 공연, 체험행사 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