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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와 유채꽃의 환상 조합!”

re100energy 2026. 6. 15. 09:35

“노란 물결이 돌아왔다”…삼척맹방유채꽃축제, 동해안 대표 봄 축제로 인기

 

 

강원도 삼척의 봄을 대표하는 삼척맹방유채꽃축제가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근덕면 상맹방리 일원에서 열리는 축제는 광활한 유채꽃밭과 푸른 동해 바다가 어우러진 이색 풍경으로 매년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제22회 삼척맹방유채꽃축제는 ‘맹방, 봄으로 활짝 피다’를 주제로 2026년 4월 3일부터 4월 19일까지 개최됐다.

 

지난해 가을 장마로 유채 재배지가 큰 피해를 입어 축제 개최 여부가 불투명했지만, 복구 작업을 통해 아름다운 유채꽃 경관을 되살려냈다.

 

축제장에는 대규모 유채꽃밭과 벚꽃길, 다양한 포토존이 조성됐으며 향토음식점과 농특산물 판매장, 공연 및 체험행사가 함께 운영돼 가족 단위 관광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특히 맹방해변과 덕봉산, 해양레일바이크 등 인근 관광지와 연계한 여행 코스가 인기를 끌고 있다.

 

삼척시는 축제 기간 동안 약 26만 명이 방문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을 준 것으로 분석했다.

 

노란 유채꽃이 펼쳐진 동해안 풍경은 전국 봄꽃 여행지 가운데서도 손꼽히는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방문 전 팁
각 시·군의 축제 및 행사 일정은 주최 측의 사정이나 기상 상황에 따라 일부 변경될 수 있습니다. 정확한 프로그램과 주차 정보는 방문 전 각 시·청 및 군청 홈페이지의 문화관광 페이지에서 한 번 더 확인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