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년, 제2의 서울로 떠오를 가능성이 있는 도시는?…부동산 시장의 새로운 중심 주목 2027년을 앞두고 부동산 시장의 관심이 서울을 넘어 수도권과 지방 핵심 도시로 확산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교통망 확충과 대규모 산업단지 조성, 기업 투자 확대가 맞물리면서 일부 도시가 새로운 성장축으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한다. 특히 세종시와 용인, 평택, 인천 송도는 GTX 및 광역교통망 개선, 반도체 산업 투자, 행정 기능 확대 등의 호재가 이어지고 있다. 서울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경우 주거 수요와 기업 이전이 동시에 증가할 가능성이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다만 모든 개발계획이 부동산 가격 상승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다. 공급 규모, 금리, 정부 정책, 경기 상황 등 다양한 요인이 함께 작용하기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