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흑의 전장을 지배하는 게임체인저, 군용 야간투시경의 무서운 진화 빛 한 점 없는 암흑 속에서 적의 움직임을 먼저 포착하는 것은 현대 전장의 승패를 가르는 절대적인 요건이다. 군사 목적에서 출발해 적외선과 열화상 기술을 결합해 발전해 온 야간투시경(NVD)은 최근 첨단 과학을 업고 전장의 판도를 완전히 뒤바꾸고 있다. 과거의 야간투시경은 무겁고 부피가 클 뿐만 아니라 제한된 시야각 때문에 장시간 운용 시 병사들의 피로도가 높았다. 그러나 최근 글로벌 방산 시장에서는 인공지능(AI)과 증강현실(AR)이 결합된 초경량·고성능 양안식 장비들이 주를 이루며 전력의 핵심으로 부상하고 있다. 특히 유럽과 미국 등 군사 강국들은 물론 국내 특수부대 역시 워리어 플랫폼 사업의 일환으로 최신형 영상증폭관이 탑재된 야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