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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주식계좌 1억 개 돌파!"

"국민 2명당 계좌 4개?"… 주식 계좌 1억 개 시대, 거대한 개미 군단이 움직인다 대한민국 증시가 연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불장'의 정점을 향해 달리고 있다. 25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국내 주식거래 활동계좌 수가 마침내 1억 877만 개를 돌파했다. 지난해 말 9,800만여 개였던 계좌 수가 반년 만에 1,000만 개 이상 급증한 것이다. 이는 대한민국 인구를 5,000만 명으로 가정할 때, 1인당 평균 2개 이상의 주식 계좌를 보유한 셈이다. 전문가들은 증시 활황에 따른 장기 투자 수요와 더불어 자녀 명의의 계좌 개설, 그리고 공모주 청약을 위한 'N계좌' 전략이 맞물린 결과로 분석한다. 특히 올해는 0~9세 미성년자의 신규 계좌 개설 증가율이 세 자릿수를 기록하는 등 미래 세대의 자산 ..

경제·재테크 2026.06.25

“1조4000억 성과급… 금융권 보상체계 바뀌나?”

금융권 ‘성과급 잔치’에 제동…당국, 장기성과 중심 개편 압박 최근 금융권의 대규모 성과급 지급 관행에 금융당국이 제동을 걸고 나섰다. 금융감독원은 금융회사들의 성과보수 체계가 단기 실적에 지나치게 집중돼 있다고 지적하며 장기성과와 리스크를 반영하는 방향으로 개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금감원에 따르면 지난해 금융권 성과보수 규모는 약 1조4000억원에 달했다. 하지만 상당수 금융회사가 성과급 이연지급 제도를 형식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성과 악화 시 환수 장치도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당국은 단기 실적 경쟁이 과도한 위험 투자로 이어질 수 있다고 보고 있다. 이에 따라 성과급 지급 시 장기 경영성과와 소비자 보호, 리스크 관리 요소를 적극 반영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금융권에서는 성과에 대한 정당한 ..

생활정보 2026.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