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0년 전통의 힘! 태화강 마두희축제, 울산 여름축제의 시작” 울산의 대표 전통축제인 태화강마두희축제가 오는 6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울산 중구 태화강변과 성남동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축제는 ‘일상탈출! 태화강에 빠지다!’를 슬로건으로 다양한 전통문화와 현대형 체험 콘텐츠를 선보인다. 태화강마두희축제는 조선시대 울산 지역의 대표 민속놀이인 ‘마두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행사다. 특히 울산 시민 수백 명이 참여하는 대형 줄당기기는 축제의 상징으로 꼽힌다. 올해는 태화강 수상체험, 치맥페스티벌, EDM 공연, 어린이 체험마당 등 40여 개 프로그램이 마련돼 가족 단위 관광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개막식과 함께 화려한 불꽃놀이가 예정돼 축제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굴 전망이다. 전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