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리게 살아도 괜찮다”… 상주 슬로라이프페스티벌, 힐링 관광객 발길 이어져 경북 상주에서 열리는 슬로라이프페스티벌이 바쁜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새로운 쉼표를 선사하며 주목받고 있다. 이번 축제는 자연과 전통, 건강한 먹거리, 농촌 체험을 결합한 힐링형 축제로 가족 단위 관광객과 MZ세대 방문객의 관심을 동시에 끌고 있다. 행사장에서는 지역 농특산물 전시와 시식, 전통놀이 체험, 친환경 공예 프로그램 등이 운영된다. 특히 도시를 벗어나 자연 속에서 여유를 찾고자 하는 여행객들이 늘어나면서 ‘느린 여행’이 새로운 관광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방문객들은 상주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함께 건강한 식문화를 경험하며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지역 상인들도 축제 특수를 기대하고 있다. 축제 기간 동안 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