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 물결이 돌아왔다”…삼척맹방유채꽃축제, 동해안 대표 봄 축제로 인기 강원도 삼척의 봄을 대표하는 삼척맹방유채꽃축제가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근덕면 상맹방리 일원에서 열리는 축제는 광활한 유채꽃밭과 푸른 동해 바다가 어우러진 이색 풍경으로 매년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제22회 삼척맹방유채꽃축제는 ‘맹방, 봄으로 활짝 피다’를 주제로 2026년 4월 3일부터 4월 19일까지 개최됐다. 지난해 가을 장마로 유채 재배지가 큰 피해를 입어 축제 개최 여부가 불투명했지만, 복구 작업을 통해 아름다운 유채꽃 경관을 되살려냈다. 축제장에는 대규모 유채꽃밭과 벚꽃길, 다양한 포토존이 조성됐으며 향토음식점과 농특산물 판매장, 공연 및 체험행사가 함께 운영돼 가족 단위 관광객들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