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의 울림, 세계를 향하다… 영동난계국악축제 10월 개막충북 영동군을 대표하는 전통문화축제인 영동난계국악축제가 오는 10월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영동 레인보우힐링관광지 일원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57회를 맞는 이번 축제는 조선시대 3대 악성 가운데 한 명인 난계 박연 선생의 음악 정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영동난계국악축제는 국내 유일의 국악 전문 축제로, 정통 국악공연부터 퓨전국악, 세계민속공연, 거리 퍼레이드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지난해 세계국악엑스포의 성과를 이어받아 국악의 세계화와 대중화를 동시에 노린다는 점에서 관심이 집중된다. 행사장에서는 국악기 제작 체험, 국악골든벨, 전통놀이 한마당, 한복체험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