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산자락을 수놓다…‘인제 가을꽃축제’ 9월 개막, 백담사 가는 길이 꽃길로 변신 인제군 북면 백담사 인근 관광지 일원에서 열리는 인제 가을꽃축제가 오는 9월 말부터 10월 중순까지 개최될 예정이다. 축제는 ‘인제에서 꽃길만 걷자’를 주제로 국화와 댑싸리, 마편초 등 수십만 송이의 가을꽃이 대규모 꽃밭을 이루며 방문객을 맞이한다. 행사장은 약 8만㎡ 규모로 조성되며, 아름다운 꽃길과 포토존, 야외공연, 체험 프로그램, 농특산물 판매장 등이 함께 운영된다. 특히 설악산과 백담사로 향하는 길목에 위치해 가을 단풍 관광과 연계한 여행 코스로도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주최 측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숲 체험과 문화공연을 확대하고, 야간 경관 조명을 설치해 낮과 밤 모두 즐길 수 있는 축제로 준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