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예술·축제를 한 번에… 경기문화재단 지역투어 확대 경기문화재단이 운영하는 ‘31개 시·군 문화투어 프로그램’이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사업은 각 시·군의 대표 문화유산과 축제, 예술 공간을 연결해 방문객들에게 차별화된 여행 경험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참가자들은 지역의 역사적 명소를 탐방하는 것은 물론 문화예술 공연과 전시, 전통문화 체험에도 참여할 수 있다. 최근 국내 여행 수요가 증가하면서 가까운 거리에서 색다른 경험을 원하는 관광객들이 늘고 있다. 이에 따라 경기문화재단은 계절별 특화 코스를 마련하고 지역 축제와 연계한 관광상품도 확대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프로그램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문화자원의 가치 재발견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