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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가 영화로 물들다!"

re100energy 2026. 6. 16. 11:59

"전주가 다시 영화로 물든다"…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 개막, 10일간의 영화 축제

 

전북 전주시가 다시 세계 영화인의 시선으로 집중되고 있다.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가 2026년 4월 29일 개막해 5월 8일까지 열흘간 펼쳐진다.

 

올해 영화제는 ‘우리는 선을 넘는다’라는 슬로건 아래 54개국 237편의 작품을 선보이며 독립·예술영화의 현재와 미래를 조명한다.

 

개막작은 켄트 존스 감독의 ‘나의 사적인 예술가’, 폐막작은 김현지 감독의 다큐멘터리 ‘남태령’이 선정됐다.

 

전주 영화의 거리와 주요 상영관 일대는 국내외 영화인과 관객들로 활기를 띠고 있으며, 영화 상영뿐 아니라 감독과의 대화(GV), 포럼, 야외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체험형 행사와 어린이날 연계 프로그램이 확대돼 시민 참여형 축제로 진화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영화계에서는 OTT 시대에도 독립영화의 가치를 지켜온 전주국제영화제가 한국 영화산업의 다양성을 상징하는 대표 영화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평가한다.

행사 일정

  • 기간 : 2026년 4월 29일 ~ 5월 8일
  • 장소 : 전북 전주시 일원
  • 규모 : 54개국 237편 상영
  • 주요 프로그램 : 개·폐막식, GV, 포럼, 특별전, 야외 상영회
  • 주요 행사
    • 야외 시네마
    • 감독과의 대화(GV)
    •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
    • 영화의 거리 이벤트
    • 문화예술 공연
    • 💡 방문 전 팁
      각 시·군의 축제 및 행사 일정은 주최 측의 사정이나 기상 상황에 따라 일부 변경될 수 있습니다. 정확한 프로그램과 주차 정보는 방문 전 각 시·청 및 군청 홈페이지의 문화관광 페이지에서 한 번 더 확인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