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정보
“서해를 품은 17km 명품길… 화성 황금해안길 개통, 관광 새 시대 연다”
re100energy
2026. 6. 12. 12:01

화성 황금해안길 개통 임박…서해 낙조 품은 17km 관광명소 탄생
경기도 화성특례시가 서해안 관광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기대를 모으는 ‘황금해안길’ 개통을 앞두고 막바지 준비에 나섰다.
황금해안길은 제부마리나에서 백미리, 궁평항을 연결하는 총연장 17km 규모의 해안 둘레길로 조성됐다.
이번 사업에는 약 465억 원 규모의 예산이 투입됐으며, 해안데크와 전망대, 쉼터, 포토존 등을 갖춘 체류형 관광코스로 조성됐다.
특히 바다 위를 걷는 듯한 해상 데크 구간과 서해의 아름다운 낙조를 감상할 수 있는 전망 공간이 핵심 볼거리로 꼽힌다.
화성시는 개통 전 안전점검을 완료하고 관광객 맞이에 나설 계획이다. 지역에서는 황금해안길이 수도권 대표 해양관광 명소로 성장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행사명 : 화성 서해안 황금해안길 개통식
■ 위치 : 경기도 화성시 서신면 일원
■ 구간 : 제부마리나~백미리~궁평항
■ 규모 : 총 17km 해안 둘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