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이야기

22대 국회 후반기 원구성 '안갯속'…법사위원장 놓고 여야 정면충돌

re100energy 2026. 6. 26. 08:40

 

22대 국회 후반기 원구성이 핵심 상임위원장 배분 문제를 둘러싸고 장기 대치 국면에 들어섰다.

 

최대 쟁점은 국회 법제사법위원장 자리다.

 

더불어민주당은 법사위원장을 협상 대상이 아니라는 입장을 유지하며 후반기에도 안정적인 입법 추진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있다.

 

반면 국민의힘은 국회의장과 법사위원장을 여야가 나눠 맡아온 기존 관례를 지켜야 한다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양측 모두 한 치도 물러서지 않는 상황에서 원구성 협상은 평행선을 달리고 있다.

 

정치권에서는 법사위뿐 아니라 운영위원회와 일부 경제 관련 상임위원장 배분도 협상의 주요 변수로 보고 있다.

 

국회 정상화에 대한 국민적 기대가 커지는 가운데, 여야가 협치를 선택할지 강대강 대치를 이어갈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원구성이 장기화될 경우 민생 법안 처리와 추가경정예산, 각종 개혁 입법에도 차질이 발생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