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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조 원 초대형 개발…용산정비창 부활!"
re100energy
2026. 6. 23. 13:21
51조 원 프로젝트 시동…용산정비창, 서울의 새 중심으로 뜬다

서울 용산정비창 부지를 글로벌 비즈니스 허브로 탈바꿈시키는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사업'이 본격적인 속도를 내고 있다.
서울시와 코레일, SH공사는 국제업무·주거·문화·공원이 결합된 초대형 복합도시 조성을 추진하며 서울의 미래 성장축으로 육성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사업 대상지는 약 50만㎡ 규모로, 총 사업비는 51조 원에 달한다. 업무시설과 주거단지, 녹지공간이 입체적으로 연결되는 '수직도시' 개념이 적용되며, 초고층 랜드마크 건설도 검토되고 있다.
서울시는 향후 글로벌 기업 유치와 함께 하루 수십만 명이 찾는 경제 중심지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랜 기간 표류했던 용산 개발이 다시 움직이면서 부동산 시장과 투자자들의 관심도 집중되고 있다.